Newseum (New + Museum)
내가 받은 주제는 뮤지엄의 새로운 재 해석 이였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뮤지엄을 개념적으로 접근해서 설계를 아이디어를 제안하라고 했다.
당시 처음 접해본 문화와 굉장히 언어적 소통으로 인해서 힘듬을 겪기도 했지만.. 내 개인적인 접근으로 시작을했다.
뮤지엄 과연 우리는 박물관을 어떤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까?내 기억 속에서는 이상하지만 굉장히 수학여행, 어떤 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보내주는 기관 이라고 생각을 했다. 결론은 무조건 한번은 가지만 다시 가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렇다면 그 이유를 생각을 해봤다. 아마 만지지 못하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지 못하기 때문인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서 사례 조사를 떠낫다..
그래서 처음으로 만든 꼴라주 이미지는 1810년의 옥스포드 스트릿과 변화가 없는 2015 스트릿트 하지만 아래는 고전의 양식부터 세계대전, 산업혁명 등을 통해 모더니즘 부터 다양한 시대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난 이게 박물관의 컨텐츠라고 생각했고 박물관은 어느정도 이런 기술력을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첫 방문은 V&A Museum 이였다. V&A는 작품을 복제한 것들이 대부분이였고, 복제품들이라 일부는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Cast Courts를 방문했다. 왜냐면 직접 만질 수 있고 내가 아는 작품보다 비 이상적으로 커진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공간에서는 특이점을 발견하였다.
1. 아치형 공간을 통과하면 다른 유형의 예술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2. 아치형 공간 아래의 예술품은 만질 수 없다.
3. 공간이 만질 수 있냐 없냐로 구분이 되어졌다.
그리고 공간의 보이지 않는 약속과 위계를 알았다. 이 다양한 공간에는 예술품을 보호하는 방법이 다양했다.
1. 레이져로 접근 불가하게 하는 방식
2. 바닥 플레이트를 길게 빼는 방식
3. 유리로 보호를 하는 방식
4. 가방을 앞으로 매게 하는 방식
5. 예술품의 위계를 높여(거대하게 만듬)을 통해서 압도하는 방식
이후 Sir John Soane's Museum Londond을 방문했다..
Sir John Soane's Museum Londond은 굉장히 특이한 박물관 이였다. 일단 공간의 빛은 자연채광이 가능하지만 직접 모아오신 골동품들이 예술작품이되어 따로 안전 장치는 없지만 그 공간들이 우리를 감싸고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감각을 굉장히 자극했다.
공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감각을 자극해냈다.
그 중심에는 지붕이 있었고 지붕을 통해 아래 일어나는 행위를 단면으로 알아봤다.
그래서 알아 낸것이 공간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활용하고 있었다.
시각으로는 사람들의 행위와 태도, 그리고 예술품들, 빛이 우리의 시각을 자극했다.
청각은 사람들의 이야기소리 오래된 건물의 삐그덕 소리가 나를 조심하게 했고
촉각으로는 빛이 들어오는 공간의 온도차와 각기 다른 재료들이 주는 온도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고
후각으로는 사람들의 냄새와 먼지 냄새, 그리고 먼지 낀 예술품들이 주는 향이
우리를 보호가 없지만 이 작품들을 보호 하게 했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마지막으로는 National History Museum을 방문했다.
역시 아치로 입구가 시작이다.
공간들은 빛으로 인해서 공간들이 나누어 지기도한다.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서 다양한 행위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알아낸...
아치형 공간을 통과하면 다른 유형의 예술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아치형 공간 아래의 예술품은 만질 수 없다.
공간이 만질 수 있냐 없냐로 구분이 되어졌다.
레이져로 접근 불가하게 하는 방식
바닥 플레이트를 길게 빼는 방식
유리로 보호를 하는 방식
가방을 앞으로 매게 하는 방식
예술품의 위계를 높여(거대하게 만듬)을 통해서 압도하는 방식
시각으로는 사람들의 행위와 태도, 그리고 예술품들, 빛이 우리의 시각을 자극했다.
청각은 사람들의 이야기소리 오래된 건물의 삐그덕 소리가 나를 조심하게 했고
촉각으로는 빛이 들어오는 공간의 온도차와 각기 다른 재료들이 주는 온도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고
후각으로는 사람들의 냄새와 먼지 냄새, 그리고 먼지 낀 예술품들이 주는 향
나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박물관에 관심을 갖을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분위기를 감각을 활용해서 얻기도 한다. 감각을 활용하는 건축은 대단하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공간을 인지하고 비대면보다는 대면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사이버상에서 얻을수 없는 서로의 기운 그리고 분위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이런점을 우리가 과역 작은 작품을 크게 만들고 직접 만들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에서 시작을 하게되었고 난 3d 스캐너를 활용해서 각각 나라의 작품을 본따는 생각을 했다.
비 이상적으로 커진 작품과 만질 수 있는 모조품들은 제각각으로 전시가 되어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직접 느끼며 어두운 공간을 걷는다. 어두운 공간에 우리는 급하게 적응되어진다. 멀리서 다가오는 한줄기의 빛을 보면서 시간대별로 다는 전시를을 보면서 우리는 전시를 공감하고 그 분위기를 느낀다.
이 모든 것들은 앞선 사례 조사에서 본따와 만든 설계이다. 이런 설계를 통해 새로운 타입의 뮤지엄을 제안하였다.